직장인이라 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일단 가장 걱정이 되는 라이팅과 스피킹을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슈퍼잉글리쉬를 알게 되었고,

후기를 보다가 Nel선생님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서로 워킹맘이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학업과 동시에 일상의 위로를 받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부족한 저를 늘 응원해 주셨고, 늘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시고, 질문도 해주시고, 

제가 쓴 글에 진심으로 아이디어를 칭찬해주시는 모습에 자신감을 가졌어요. 

시험 직전에는 조급한 마음에 에세이를 3,4개씩 쓴 날도 있었는데, 귀찮은 내색 전혀 없이 칭찬해주시고, 모두 다 첨삭해주셨어요.

덕분에 가장 걱정되었던 라이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모두 슈퍼잉글리쉬에서 좋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좋은 성적으로 빠른 시일에 통과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