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세 아이이고 April 선생님과 함께 수업한 지 9개월 정도된 것 같습니다.
8세가 되면서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보러 가는 곳마다 읽기 독해는 나이보다 잘하는데 말하기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고민과 검색 끝에 수퍼잉글리쉬 April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꾸준히 학습한 결과,
일상생활에서도 영어 문장이 툭 나올 정도로 회화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첫 1~2개월은 화상수업도 익숙치 않고 외국인과의 회화수업이 낯설어 제가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며 자리를 지키곤 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본인 혼자 시간을 준수해 수업을 합니다. 저의 도움이 전혀 필요없어졌습니다.
April 선생님께서 친숙하게 친절하게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주신 덕분이고 무엇보다 문장 만들기에 익숙해지고록 지도해주신 덕분입니다.
어느덧 레츠고4까지 오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April 선생님과 회화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