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수업이었으니까 몇 달이 지났죠.
목표점수 받고서 다른 외국어 시험을 또 준비해야 해야 하는 바람에 후기도 못남겼는데
그때 열정적이었던 선생님 수업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자 남깁니다.
Cynthia 기억하시죠?
처음엔 남자 선생님인게 약간 막설여지긴 했지만
시험관이 남자인 경우도 있을테니까 처음 한달은 여자 선생님과 하다가
다음달을 June 선생님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다른 수강생 분들 후기도 선택에 영향을 주었어요.
수업 시간 매번 긍정적인 에너지 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했어요.
정해신 수업 시간을 조금 넘겨서,, 아마도 점심 식사시간이어서 가능했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했던거 다 느껴졌습니다.
시험준비라는 목적으로 수업 시작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없으신분,
처음 IELTS 시험 준비하시는 분 June 선생님과 함께 하시면 극복 가능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