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잉글리쉬

[ IELTS 졸업후기 ]

[아이엘츠 화상영어 후기] Jen 선생님과 공부 후 overall 7.0 졸업합니다! 후기 및 각종 팁 [성적표첨부]

 


 

원래 저는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하기 위해서 TOFEL을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100점을 요구하는 많은 학교들의 요구 점수에 비해 제 점수는 턱도 없었고, 아이엘츠 (Academic) 가 쉽다는 소문에 이걸 준비해야겠다!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리딩과 리스닝의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나니 스피킹과 라이팅이 문제가 생겼었는데, 이때 어떻게 해야 될지 긴가민가하다가 여러곳을 검색한 끝에 슈퍼잉글리쉬, Jen선생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스피킹 수업 에서는, 제가 원래 영어 회화를 잘 못하는 사람 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한국어로는 즉문 즉답이 매우 빠르게 된다고 자신하던 사람이었는데 영어를 하니 Part 1에서 요구하는 1-2줄의 짧은 회화조차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은 일단 끝까지 말하도록 시키시고, 그중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캐치 하셔서 적절한 답변을 완성해 주시곤 여기선 이런 단어, 동의어들을 쓰면 좋다! 등등을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Part 2는 기본적으로 수험자가 길게 말해야 하는 부분이다 보니 잘 나가다 아이디어가 빗나가는 일도 있는데, 이럴 때에도 문제에 잘 맞도록 방향을 교정해 주시는 등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주셨습니다.

 

제가 스피킹 수업에서 가장 인상 싶었던 것은 Part 3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수험자 개인이 아닌 사회에서의 현상이나 문제를 객관적인 척 답변해야 되는데, 저는 가끔 이상한 실수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기타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주제도 물어보는데, 저는 이때 문화 차이 및 Gender issue에서 답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럴때 선생님은 단호히 "이렇게 답할 수 없다" 라고 선을 그어주십니다. 이런 부분이 꽤 도움이 되는게, 어차피 시험장에서는 시험관을 설득시켜야 하는데 선생님은 교정이라도 하고 넘어가시지 시험관은 '얘 무슨말 하는거냐?'하고 감점하고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거든요. 이렇게 영미권의 문화 등을 고려해서 답 할 수 있게 해주신 덕에 스피킹 점수를 많이 보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후 실제 시험장에 가서 경험 해 본 바 Part 3는 조금 더 Discussion에 가까운 방식, 질문->답->답에서 파생되는 다른 질문->답->파생되는 또 다른 질문의 형식인 걸 보고 선생님께 요청드려서 이런 형식으로 수업을 해주시면 안되냐 말씀드렸고, 토픽 하나에서 거의 10분정도를 쓰곤 했습니다. 이때 슈퍼잉글리쉬의 토픽 리스트나 다른 홈페이지의 준비된 주제와는 다른 주제로 스피킹을 하다보니 아이디어를 짜내는 능력이 많이 오르고 임기응변에 능해진 것 같아요. 의도치 않게 이게 Part 1에서 많이 발휘가 됐습니다. 이 파트는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면 되다보니 말하는 능력만 괜찮으면 됐거든요.

 

그리고 이건 스피킹 얘기가 아닌데, 이 수업이 리스닝에도 도움이 됩니다. 성적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0.5점씩 리스닝 점수가 오르는데 막상 저는 이 수업을 듣게 된 이후로 리스닝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위에 써놨듯이, 제가 따로 요청을 드리긴 했지만 이렇게 선생님과 스피킹을 공부 하게되면 딱딱하게 문제만 던져주시는게 아니라 제가 이렇게 답한 이유에 대해 묻거나 설명해야 하는 등 프리토킹을 해야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생기는데 이때 스피킹 및 리스닝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 개선해야 하는 부분, 제가 답변을 이렇게 한 이유, 어떤 방식이 고득점에 유리할 지 등을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듣는 능력이 올라갔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7.5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팅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은데, 일단 제일 도움이 되었던 건 논리 구조를 잡아주신 것입니다. 같은 주제에 대해서 모국어로 글을 쓰더라도 영미권 원어민과 한국인과의 논리구조가 다르겠다 싶은게 수업 이후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논문을 좀 써본 경험이 있어서 자신이 있었는데,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논리 구조 자체에 차이가 있고 바꿔야만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쉽게 썼다, 논리적으로 썼다 싶은데 다 첨삭 당하는 부분을 참고해서 시험에서 요구하는 논리 구조를 익히고자 했고, 후반 가서는 구조 자체는 잘 교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라이팅 아이디어(글감)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만약 라이팅 주제에 대한 글감을 떠올리는것이 어려우신 분이라면 선생님들과 방대한 양의 자료로 수업을 하게 되니까 그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열정이 있으시다 보니 가능한 한 교정을 해주시는데, 가끔 아이디어가 충돌해서 인정 못하겠을 때에 수업 후 분에 차서 날뛰고 다른 선생님한테 들을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저의 장단점를 알고 있는 사람한테 계속 들어야 뭐라도 피드백이 나아지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60회의 수업을 전부 Jen 선생님과 들었고 어찌됐든 목표 점수 Overall 7.0을 얻었습니다. 한 선생님한테 계속 듣는것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점수에 대해서 변명을 좀 하자면 명색이 스피킹&라이팅 수업인데 왜 이건 6점이냐, 별로 도움 안되는거 아니냐 물으시면 아마 제 감점의 대부분은 문법이었을 거에요. 저는 문법을 잘 모르거든요, 에세이 한번 쓰고 나면 다 Grammar error였습니다... 문법 공부를 많이 하시고 수업 들으시면 각 7.0도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수업으로 교정 받는 것 보다 워드같은데서 연습하면 잡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는 김에 다른 팁을 적고 가자면 시험장은 IDP랑 영국문화원(BC)가 있는데, 본인이 영국 억양에 강하다 싶으시면 BC에서 응시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시험관들은 완벽한 영국 악센트의 구사자들이십니다 (저는 별로였습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괜찮고 지금은 코로나의 여파인지 몰라도 화상 챗 기반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1:1 직접 대면에 부담이 있으신 분들도 추천드립니다. 반면 IDP는 시험관이 영국억양이 있는지도 못 느꼈을 정도로 그냥 무난한 영어 화자들이시고, 대부분 매우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시험장과 시험스케쥴도 BC에 비해 많아서 좋아요. 리딩, 리스닝, 라이팅에서는 크게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험이고 (Computer Delivered Test) 컴퓨터는 둘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저에게 아이엘츠는 토플에서 도망쳐서 치게 된 시험이었지만, 결코 토플보단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토플보단 유익하고 본질적인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는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비슷한 이유로 아이엘츠를 시작하실 분이라면 긴장 단단히 하시고 시작하시고 슈퍼아이엘츠 선생님들과 준비하셔서 목표로 하시는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인터뷰 준비나 생활영어 준비를 하게 된다면 또 와야겠긴 하겠지만 우선 저는 이만 졸업하고 다음 난관인 GRE를 준비하러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퍼잉글리쉬, and thank you teacher 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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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4.30 01:20:07

조회수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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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잉글리쉬J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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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적 받으신 것 정말 축하 드립니다.

후기의 양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만 자란 분들은 스피킹을 할 기회가 사실상 많지는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 때도 선생님께서 최대한 학생 분이 말을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하고 그 안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단어량과 원하는 바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완벽한 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형태로 수업진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항상 상담을 하면서 말씀 드리는 포인트 중 한가지가 스피킹수업을 하면 리스닝이 자연스럽게 오른다는 부분입니다.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만 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스닝은 점수가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성적 받으신 것 정말 축하 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일들 모두 아이엘츠처럼 승승장구하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께도 말씀 전달 드리겠습니다.

슈퍼잉글리쉬를 하면 아이엘츠를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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